레고 팩맨 아케이드를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아들을 위해 크게 한번 질러줬다.팔지도 않는 슈퍼마리오 레고를 맨날 사달라고 했는데, 레고를 구경하다가 팩맨을 보더니 사고 싶다고 갖고 싶다고정말 꼭 갖고 싶다고 해서.. 설 명절 기념겸 해서 생일 선물로 하나 질러줬다. 첫날 하루종일 만들더니 이쁘게 생긴 팩맨이 나왔다.유령이 매력있더라... 이틀째는 뒤에 있는 오락기 반쪽을 만들었다.그리고 오늘도 뚝딱뚝딱하더니.. 오락기 반절 정도를 만들었네.. 뚝딱뚝딱 삼일짼데... 나도 하나 갖고 싶어진다. 완성작이 기대된다.ㅋㅋㅋ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