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파이의 일상

하늘에 별이 보이지 않은지 오래 되었다. 15년전만 해도 하늘에는 별이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다.. 플라네타리움을 사면 별을 보는 기분을 낼 수 있을까?

client url. 최소한의 개발을 위해 명령어로 응답값을 확인할수 있는 도구. 맥과 리눅스는 기본 설치가 되어있다.

10여년만에 루미큐브 보드게임을 다시 만났다. 생각할게 참 많은 게임으로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것 같다. 치매를 생각하는 나이가 되다니...

그림은 공허하거나 마음이 어지러울때 안정감을 준다. 바라보는것도 좋지만, 직접 그림을 그리면 아무 생각없이 그림에만 집중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당신도 마음이 어지럽다면 그림을 하나 그려보았으면 한다.

비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아스팔트 냄새가 날 때 즈음 비가 내리곤 했었다. 산속에서는 향긋한 풀 냄새가 날때 비가 내리곤 했었지.

우리가 접근하기 좋은 마라톤은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이 있다. (퓨마도 좋아함) 아디다스는 매년 3월에 5KM MBC와 한강 마라톤, 나이키는 10월에 10K 위런 서울, 뉴발란스는 6월에 10K 뉴레이스를 개최한다. 우리 가족은 2024년 3월에 아디다스에서 개최하는 5KM 한강 마라톤에 참여해볼 예정이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소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소설의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다. 이 소설은 세 자녀의 엄마가 하루 하루 이야기를 해주다가 만들어진 소설이였다.